- 작성일
- 2026.05.08
- 수정일
- 2026.05.08
- 작성자
- 김민정
- 조회수
- 59
2026년 인권법률지원단 발족 및 자문위원 위촉식 (260428)
부산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 인권법률지원단 발족 및 자문위원 위촉식
- 일시 : 20026년 4월 28일 (화)
- 자문위원(3명): 이주언 변호사(공익법단체 두루), 권태균 변호사(로엘법무법인), 고주연 변호사(부산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28일 오후 센터 내 회의실에서 「인권법률지원단」을 발족하고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권법률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과 학습권을 보호하고, 법률적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장애학생 관련 인권 침해의 예방과 대응, 대학 내 제도 개선 자문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및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주언 변호사(공익법단체 두루) △권태균 변호사(로엘법무법인) △고주연 변호사(부산대학교병원) 등 총 3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특히, 이주언 변호사는 부산에서 공익 변호사로 활동하며, 장애·이주·빈곤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소수자의 권익 옹호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또한, 법조공익모임 나우 10주년 공익변호사 대상과 제7회 홍남순 변호사 인권상 등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지원단 활동에 전문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이번 인권법률지원단 발족을 계기로 장애학생 지원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학내 인권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임용재 부산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특수교육과 교수)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들이 대학 내에서 의지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인권법률지원단 발족은 장애학생을 위한 전문적인 법률 상담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계기를 통해 대학 구성원 모두가 장애학생의 인권과 학습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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